엄마한테 친구들이랑 파자마 파티한다고 거짓말하기 파자마 파티 한다고 엄마한테 뻥치고친구들이랑 새벽 새서 밖에서 아침까지 잠안자고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파자마 파티한다고 거짓말하기
파자마 파티 한다고 엄마한테 뻥치고친구들이랑 새벽 새서 밖에서 아침까지 잠안자고 놀려고하는데,,친구들은 다 엄마한테 거짓말해서 오는거고저는 아직 안 물어봤는데제가 생각해도 저는 다른 얘들에 비해 엄청 솔직하고 거짓말을 자주 안하거든요,,?그래서 이번한번은 거짓말해도 될것같기도 하고..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허락받으려면 허락안해줄것같은데그냥 파자마 파티한다고 뻥치고 밤에 밖에서 놀아도 될까요?참고로 저녁 늦게 만나서 다음날 아침까지 6학년 여자얘들 5명이서 놀러다니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엄마가 위험하다고 허락안하실것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신 차리세요 초등학생이 밖에서 날을 새워 놀 수있는 곳이 어디있나요? 어떤 부모님이 허락을 해 줄까요? 차라리 친구집 한곳에 다같이 모여서 노는게 아니라면 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범죄도 많은 세상에 큰일나요 3학년딸이 있는 아빠심정으로 글 남겨요